마스크 끼고 놀아도 유치원이 좋아요!

코로나19로 긴급돌봄유치원 운영

동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남재국)

이동훈 기자

작성 2020.04.08 09:39 수정 2020.04.08 09:39
긴급돌봄유치원 운영
긴급돌봄유치원 운영


동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남재국)은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하여 개학이 무기 연기된 현재의 상황에서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긴급돌봄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한 3차 개학 연기로 맞벌이 가정의 유아뿐만 아니라 한부모 가족 등 유아 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의 유아들을 위해 가정과 실시간 소통하며 안전하게 긴급 돌봄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감염병 확산과 예방을 위해서 유치원에서는 소독방역 업체를 활용한 실내외 소독을 실시하고, 유치원 자체 소독 및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비품 및 약품(장난감 소독기, 손소독기, 손소독제, 유아마스크, 체온기 등 비치)을 비치하고, 유치원 현관에서는 유아 발열 체크와 손소독 및 외부인 출입을 철저히 차단하여 안전한 긴급 돌봄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있다. 



긴급 돌봄을 이용하고 않는 유아를 위해서는 홈페이지, SNS활용을 통해서 교육활동 및 놀이활동 소개, 가정으로 놀이꾸러미와 간식꾸러미 배송, 학부모 및 유아와의 유선 통화 및 문자전달 등 다양한 활동과 방법으로 가정과의 연계교육과 유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긴급돌봄 유치원에 참여한 유아는 “유치원에 와서 놀이하니 정말 신나요. 코로나바이러스가 빨리 사라져서 친구들 모두 유치원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싶어요”라고 돌봄유치원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동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돌봄과 다양한 놀이 활동을 실시하여 유아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유아가 행복하고 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유치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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