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초등학교 이안 교육 꾸러미 전달

교육활동 공백 최소화를 위한

이안초등학교(교장 김봉수)

이동훈 기자

작성 2020.04.08 08:00 수정 2020.04.08 08:00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이안초등학교(교장 김봉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이 추가 연기되자 교육 활동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과 생활지도를 위하여 온라인 학습지원과 더불어 2020년 4월 7일(화) 각 학년 담임 선생님들이 가정을 방문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이안 교육 꾸러미」를 10남매 가정을 비롯하여 30여 가정 아이들에게 직접 배부하였다.



새학년 담임 선생님과의 개별 온라인 학습지원과 피드백, 학부모와의 생활지도를 지속하였지만 온라인 학습이 어려운 가정과 컴퓨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학습자료와, 교과서 및 학년별 「온 책 읽기 프로그램」일환으로 구입한 권장 도서“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외 46권, 태블릿 PC 대여, 코로나 19 바이러스 예방 수칙 등이 담긴 학부모 교육자료 등을 “이안 교육 꾸러미”에 담아 전달하기로 한 것이다.


이는 학생들의 학습과 안전을 책임지고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이안초등학교의 약속을 실천하는 것으로 학생 한명 한명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끼는 교직원들의 정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이안초등학교 교사 박순자는 “어려운 시기에 아이들이 가정에만 있을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안타까웠다. 하지만 가정 방문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학습과 건강을 챙길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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