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

- 마스크 양보하기, 마스크 기부하기-

- 행복백신과 긍정백신, 희망의 봄 -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 김영종은 2020년 3월 21일(토)16시 기준, 종로구는 2월 27일부터 오늘까지 24일 동안 추가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또한 치료중이었던 한 사람도 검색결과 3회 연속 음성 판정되어 코로나는 완치가 되었지만 고령으로 치료중이다. 3월 21일(토) 16시 기준 종로구는 확진자 11명중 완치 11명, 자가격리 17명으로 현재 치료중인 사람은 없다. 하지만 여전히 종교시설, 요양원, PC방, 노래방 등에서 집단적 감염사례가 지속되고 있다.


주민들은 긴장감을 놓지말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드시 지켜주기를 간곡히 당부했다. 언론을 통해 보도된 주말마다 개최되는 종로3가 (주)본좌섭리회의 허경영 강의에 있어서 종로구는 수차례 집단행사 자제 촉구와 집회금지를 안내하였고 그 결과 이번 토요일에만 예고된 행사로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하고, 내일 부터는 3주간 행사를 하지 않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종로구는 봉제협동조합과 함께 필터 6매가 포함된 면 마스크인 "종로사랑마스크"를 자체 제작하여 공직자들과 건강한 시민이면 마스크를 솔선 착용하여 취약계층 분들과 보건용 및 공적마스크가 필요한 분들에게 우선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마스크 양보하기"와 "마스크 기부하기"운동을 실천중이다.


각 동에 우선 270매씩 "종로사랑마스크"가 배부 되었다. "종로사랑마스크"와 보건용 마스크를 교환 및 기부할 주민들은 각 동에 설치된 "마스크 기부함"을 적극 이용 하면 감사하겠다 하면서, 코로나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행복백신"과 "긍정백신"이라고 한다. 아무쪼록 종로구에서는 행복과 긍정의 백신이 가득찬 "희망의 봄"이 만연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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