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치오 강성진 대표, 2019년 자체우수제안 경진대회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교육자 검증과 평등한 교육, 재능기부 플랫폼

 

유재성 기자

작성 2020.02.12 12:55 수정 2020.02.14 19:58









 지난 12월 31일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2019년 자체우수제안 경진대회'가 진행되었다. 자체우수제안 경진대회는 공무원을 포함한 모든 국민의 창의적이고 또 사회적인 아이디어를 정부 정책과 공공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하여 마련된 제안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되어온 대회이다.


 

 이번 '2019년 자체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는 △상반기 우수상 1인 △하반기 우수상 1인 △상반기 우량상 3인 △하반기 우량상 3인을 선정하여 총 8건의 국민제안 수상자들을 선발하였고, 그 중 상반기 우수상에 선정된 1인에게만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여하였다.

 


 에피치오의 강성진 대표는 이렇게 진행된 자체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 '인증된 강사의 정보를 제공하는 재능기부 플랫폼 구축'이라는 제안으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그는 "최근 시장에 재능기부의 이름을 사용하는 재능마켓이 많다."라며 "이러한 플랫폼에서는 재능 교육을 한 번 받기 위해 많은 비용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평등한 교육 실현이 어렵다."라고 전했다. 

 


 또한 강성진 대표는 "재능기부라는 '기부'의 의의를 가진 말을 기점으로 공정하고, 차별 없는 재능 교육 환경이 갖춰진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제안하게 되었다."라고도 말했다.

 


 강성진 대표가 제안한 '인증된 강사의 정보를 제공하는 재능기부 플랫폼 구축'은 국가가 운영하는 재능기부 플랫폼을 통해 재능기부자들의 능력을 검증하고 동시에 재능기부 점수 제도를 도입하여 기부자들의 커리어,를 인정하는 플랫폼이다. 또한 수혜자들은 무료로 재능기부 교육을 수강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객관적인 후기를 통해 교육자들의 실력을 다시 한번 증명할 수 있다.


 

 한편, 강성진 대표는 벤처기업 '에피치오'를 창업하여 여러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있으며, 한국자영업협회에서 부회장직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의 특임 교수직을 맡아 자영업자들과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창업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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